'리얼극장' 이파니 럭셔리 자택, 억대 그림 '깜짝'

스팟뉴스팀

입력 2015.10.21 08:00  수정 2015.10.21 08:01
이파니가 EBS '리얼극장'에 출연해 화제가 된 가운데 이파니의 자택이 화제다.JTBC '집밥의 여왕' 화면 캡처

이파니가 EBS '리얼극장'에 출연해 화제가 된 가운데 이파니의 자택이 화제다.

지난해 방송된 JTBC '집밥의 여왕'에서는 무한매력으로 끊임없이 변화하는 '무한변신녀' 4인방(비키, 배다해, 채자연, 이파니)의 집밥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비키, 배다해, 채자연은 마지막 주자로 나선 이파니의 집을 방문했다.

본격적으로 집밥을 맛보기 전 집구경에 나선 출연자들은 입구에 걸린 1억원 상당의 그림에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파니는 "어릴 적 꿈이 화가라서 취미로 그림을 사 모았다"고 했다.

이파니의 집안 곳곳에는 고가의 그림들이 전시돼 보는 이의 눈길을 끌었다. 이파니는 "그림들은 평균 한 점에 3000~4000만원 정도 한다"고 했다.

한편 이파니는 20일 방송된 EBS '리얼극장'에서 엄마와 15년 만에 재회한 가정사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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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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