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vs 손예진, 때아닌 글래머 경쟁 '후끈'

스팟뉴스팀

입력 2015.10.02 17:28  수정 2015.10.02 17:44
배우 하지원과 손예진이 1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참석하고 있다. ⓒ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배우 하지원과 손예진이 1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참석하고 있다.

한편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일까지 열흘간 열리며 총 11개부문 75개국의 영화 304편이 영화의전당과 해운대 메가박스·센텀시티 롯데시네마·남포동 부산극장 등에서 상영된다.

폐막작은 중국 래리 양 감독의 '산이 울다로 2005년 노신문학상 수상작인 동명의 원작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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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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