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사유리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야동 있다"

부수정 기자

입력 2015.09.18 23:03  수정 2015.09.18 15:44
방송인 사유리가 JTBC '마녀사냥'에서 "집안에 대대로 내려오는 야한 동영상이 있다"고 밝혔다.ⓒJTBC

방송인 사유리가 JTBC '마녀사냥'에서 "집안에 대대로 내려오는 야한 동영상이 있다"고 밝혔다.

18일 JTBC에 따르면 사유리는 최근 '마녀사냥' 녹화 중 야동을 주제로 한 대화를 나누다 "중학교 때 아버지 책상에서 야한 비디오를 발견했다"고 말했다.

사유리는 "외국 사람이 나오는 영상이었는데 너무 놀라서 친오빠에게 말했다. 그런데 오빠는 그런 것에 관심 없다며 나가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어 "오빠가 그 비디오를 복사하는 걸 봤다"고 했고, MC들은 "이건 말 그대로 가보"라며 대물림하는 야동에 대해 놀라움을 표했다.

한편 이날 '마녀사냥' 2부 '마녀리서치' 코너에서는 '야동을 너무 많이 보는 것 같아 고민'이라는 여성 시청자의 의뢰를 받고 야한 동영상에 관련된 조사를 한 후 결과가 공개됐다. 조사 결과 적지 않은 여성들이 "야동을 본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오후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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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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