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한마음재단, 보육원생과 함께 추석 민속놀이 체험

윤정선 기자

입력 2015.09.17 19:14  수정 2015.09.17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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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보육원생 초청 다양한 민속놀이 즐겨

세르지오 호샤 한국지엠 대표이사와 부평지역 보육원생들이 지난 16일 함께 윷놀이를 즐기고 있다. ⓒ한국지엠

한국지엠이 추석을 앞두고 이웃과 함께 명절 기분을 앞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지엠(대표 세르지오 호샤)은 한국지엠한마음재단이 지난 16일 한국지엠 부평 본사 홍보관에 지역 보육원생을 초청해 '한국지엠과 함께하는 행복한 추석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지엠 한마음재단은 지난 2005년 한국지엠 임직원이 중심이 되어 설립한 사회복지 법인이다. 출범 이후 매년 설, 추석, 장애인의 날, 성탄절 등 어려운 이웃이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명절이나 기념일 등에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아울러 한마음재단을 통해 소외계층 대상 의료비 및 장학금 지원 등 지원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행사는 지역 보육원생과 한국지엠 임직원이 전통 민속놀이인 윷놀이와 제기차기를 즐기며 사자춤 공연을 관람하는 등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또 한국지엠 임직원이 준비한 선물을 보육원생에게 전달했다.

호샤 사장은 "짦은 시간이었지만 어린이들과 함께 한국 전통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어 보람되고 즐거웠다"며 "주위의 모든 분들이 풍요롭고 행복한 추석 한가위 연휴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한국지엠은 독거노인과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사랑과 정을 나눌 수 있도록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최형(11)군은 "오늘 처음 한국 전통 민속놀이를 경험했지만 너무 재미있었다"며 "오늘 하루가 너무 즐겁고 행복해 오랫동안 기억될 것 같다"고 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세르지오 호샤(Sergio Rocha) 한국지엠 사장을 비롯해 마크 폴글레이즈(Mark Polglaze) 부사장(인사부문), 황지나 부사장 대외정책부문(홍보부문), 한주호 부사장, 데이비드 워터스(David Waters) 법무본부 전무, IT본부 아니쉬 헥데(Anish Hegde) 전무 등 한국지엠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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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선 기자 (wowjot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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