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륙작전 65주년을 맞아 지난 15일 월미도서 진행된 재연행사 비난
북한이 지난 15일 인천 월미도 앞마다서 진행한 '인천상륙작전 재연행사'를 두고 "전쟁놀음을 벌이면서 합의 이행을 외우는 것은 파렴치의 극치"라며 비난했다. 사진은 인천상륙작전 기념일인 지난 15일 오전 인천시 중구 월미도에서 열린 '6·25 65주년 인천상륙작전 전승행사'에서 한국과 미국 해병대원들이 인천상륙작전을 재연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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