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을 앞둔 '여자를 울려'가 시청률 1위를 굳혔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3일 방송된 MBC ‘여자를 울려’는 22.8%(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된 드라마 중 시청률 1위다. ‘여자를 울려’는 아들을 잃은 한 여자가 자신의 삶을 꿋꿋이 살아가는 과정과 그를 둘러싼 재벌가 집안을 배경으로 인물들의 사랑과 갈등, 용서를 그린 드라마다. 한편 주말드라마 시청률에서 KBS2 ‘부탁해요 엄마’는 20.5%, MBC ‘여왕의 꽃’은 19.2%로 그 뒤를 이었다.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는 5.1%로 부진한 기록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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