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원수 갚으려 살아온 홍이 역 맡아
8개월간 무술·검술 와이어·액션 훈련
배우 김고은은 "영화 '협녀, 칼의 기억'은 체력적으로 힘이 들었던 작품"이라고 털어놨다.ⓒ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배우 김고은은 "영화 '협녀, 칼의 기억'은 체력적으로 힘이 들었던 작품"이라고 털어놨다.ⓒ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배우 김고은은 "영화 '협녀, 칼의 기억'은 체력적으로 힘이 들었던 작품"이라고 털어놨다.ⓒ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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