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 2013.29p 기록, 전일비 0.81%↑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하락 마감했다.
6일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6.47포인트(0.81%) 내린 2013.29포인트로 마감했고,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3억3546만주와 5조7380억원을 기록했다.
개인이 홀로 1753억원을 사들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70억원, 1582억원을 팔아치웠다. 프로그램은 1112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증권, 의료정밀, 통신업, 은행, 기계, 종이목재, 운수창고, 섬유의복, 화학, 의약품, 철강금속, 유통업, 건설업, 서비스업, 제조업, 음식료품, 비금속광물 등이 상승했고 전기가스업, 보험, 운송장비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신한지주를 제외하고 일제히 하락했다.
삼성전자가 2 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며 3.8% 내린 111.5만원으로 연중 최저점을 기록했다. 이 같은 하락세는 전기전자 업종에 대한 전반적인 우려가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차도 원화 약세와 중국 판매량 감소에 4%대 급락세 보였고 현대모비스, 기아차도 각각 1% 넘게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6.48포인트(0.87%) 오른 747.74포인트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외국인이 378억원, 개인이 245억원 순매도세를 보인 반면 기관은 732억원 순매수하며 지주상승을 이끌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7.4원 내린 1066.20원으로 반등 하루만에 하락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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