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28만원 유지
KB투자증권은 3일 엔씨소프트에 대해 올해 2분기 영업실적이 컨센서스를 상회했다며 올 하반기 신작 모멘텀 본격화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8만원을 유지했다.
이동륜 KB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영업실적은 영업이익 기준 KB투자증권 추정치인 638억원과 시장 컨센서스인 631억원을 모두 상회하는 양호한 실적을 냈다'며 "'와일드스타'를 제외한 주력 게임들의 매출액이 전반적으로 증가세를 보이면서 안정적인 실적 성장을 시현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올 하반기에는 모바일과 온라인 부문에서 신작 게임이 다수 출시되면서 성장 모멘텀이 부각될 것"이라며 "광야와 패션스트리트 등 캐주얼게임 출시를 비롯해 모바일게임 퍼블리싱 사업에도 새롭게 도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연구원은 "엔씨소프트의 주가는 연초대비 20.6% 상승하면서 긍정적인 주가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며 "밸류에이션도 저평가 국면이고 인터넷·게임 업종내 톱픽주로 유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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