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 엔진음으로 만든 벨소리 공개

윤정선 기자

입력 2015.07.30 17:22  수정 2015.07.30 17:23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그란투리스모 스포츠 엔진 사운드 활용

오는 8월9일까지 홈페이지 통해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어

'아트 오브 사운드 마세라티'(Art of Sound, Maserati) ⓒ마세라티
마세라티 특유의 엔진 사운드가 벨소리로 탄생한다.

마세라티는 대관령국제음악제 후원을 기념해 마세라티의 시그니처라 할 수 있는 엔진 사운드를 벨소리로 제작·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오는 31일부터 8월9일까지 마세라티 홈페이지(maserati.co.kr)를 통해 공개되는 벨소리는 강렬하면서도 중후한 울림이 매력적인 그란투리스모 스포츠 엔진 사운드를 활용했다.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마세라티 엔진사운드는 '사운드 디자인 엔지니어'를 별도로 두고 피아니스트, 작곡가 등이 함께 참여했다. 저회전부터 고회전 영역에 이르는 각 회전 영역마다 악보를 그려가며 정교한 엔진음 튜닝 작업을 거쳐 완성했다.

마세라티 공식 수입사 FMK 관계자는 "이번 마세라티 엔진 사운드 벨소리 음원 공개는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독창적이고 예술적인 엔진 사운드를 통해 브랜드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보다 많은 고객이 예술로 평가 받고 있는 마세라티 엔진 사운드를 좀 더 가까이서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윤정선 기자 (wowjota@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