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 무어 가족, 자택 사망 남성과 무관…경찰 "가정부 친구"

이한철 기자

입력 2015.07.20 09:34  수정 2015.07.20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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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 무어(사진) 자택에서 숨진 20대 남성의 신원이 밝혀졌다. 영화 '하프 라이트' 스틸 컷.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의 자택에서 숨진 20대 남성이 데미 무어 가족과는 무관한 인물로 밝혀졌다.

미국 연예매체 KTLA가 19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베벌리 힐스에 위치한 데미 무어의 자택 수영장에서 숨진 채 발견된 이 남성은 데미 무어 집에서 일하는 가정부의 친구로 전해졌다. 데미 무어 가족들과는 무관한 인물이라는 것.

경찰은 사건 당시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구조대원들이 인공호흡을 시도했지만, 결국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출동 당시엔 주변에 많은 구경꾼들이 있었다고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

당초 알려진 것과 달리 사고 당시엔 데미 무어 가족들은 자택에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일부 매체는 데미 무어의 딸들이 파티를 열었다고 보도해 비상한 관심을 끌기도 했다.

경찰은 이 남성이 수영을 할 줄 모른다는 점을 주목하고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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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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