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189 대회 앞두고 대기실에서 ‘셀카’
UFC 옥타곤걸 셀레스티, 대회 직전 가슴 자랑?
UFC를 통해 한때 데이비드 베컴을 제치고 영국 최고의 섹시 스포츠 스타로 선정됐던 마이클 비스핑(36)이 19일(한국시각) 스코틀랜드서 열리는 'UFC FIGHT NIGHT 72'에서 탈레스 레이테스(33)를 맞이한다.
UFC 섹시스타의 출격 못지않게 UFC 팬들은 옥타곤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역시 가장 눈길을 모으는 것은 지난 12일 UFC 189에 등장했던 UFC 아리아니 셀레스티다.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늘 그렇듯 UFC 189 대회 직후 경기 전 카메라에 섹시한 가슴을 담았다.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지난 2006년 UFC 70 옥타곤 걸로 데뷔해 현재 UFC 옥타곤걸로 활약 중인 베테랑이다.
UFC 팬들 사이에서는 브리트니 팔머와 함께 시원한 마스크에 크고 매력적인 눈을 가진 글래머 옥타곤걸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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