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허가윤-권소현, 해녀복 환상 뒤태 '탄성'

스팟뉴스팀

입력 2015.07.13 11:21  수정 2015.07.13 11:21
케이블채널 케이스타의 프로그램 '포미닛의 비디오'에 출연한 포미닛 허가윤, 전지윤, 권소현이 뒤태를 선보였다.ⓒK STAR '포미닛의 비디오'

케이블채널 케이스타의 프로그램 '포미닛의 비디오'에 출연한 포미닛 허가윤, 전지윤, 권소현이 뒤태를 선보였다.

13일 방송되는 '포미닛의 비디오' 2회에서는 강원도 양양으로 떠난 캠핑기를 담는다. 각기 다른 방법으로 휴가를 즐기기로 한 포미닛은 따로 시간을 보냈고, 오후 시간에 스포츠를 즐기고 싶어하는 허가윤, 전지윤, 권소현은 서핑에 도전했다.

세 명 모두 첫 도전인 만큼 설렘을 안고 준비 운동에 나섰다. 이들은 바다에 뛰어드는 순간 시선을 사로잡는 서핑 패션을 보였다.

이들은 이른바 '해녀복'으로 불리는 서핑복을 입었음에도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나란히 바다를 향해 걸어가는 사진에서는 해변을 런웨이로 만든 뒤태를 보인 것. 군살 없는 몸매에 운동으로 다져진 근육 덕분에 서핑에 처음임에도 바로 적응했다.

허가윤과 전지윤, 권소현의 서핑기는 13일 오후 6시 케이스타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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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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