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고교 진학포기 “친구들한테 미안했다”

이한철 기자

입력 2015.07.06 09:47  수정 2015.07.31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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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연예통신’ 인터뷰, 진학포기 이유 밝혀

“중간 중간 들어가니 분위기 흐트질 수밖에 없어”

김소현의 고등학교 진학 포기 이유가 공개됐다. MBC 방송 캡처.

배우 김소현이 고등학교 진학 포기 이유를 밝혔다.

5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김소현과 아이돌그룹 비투비의 광고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김소현은 이날 진행된 인터뷰에서 최근 화제가 됐던 고등학교 진학 포기와 관련해 말문을 열었다. 특히 김소현이 바쁜 활동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성적을 유지하고 있었던 터라 더욱 관심을 모았다.

김소현은 “학교를 꾸준히 나갈 수 없으니 친구들한테 미안했다”며 “중간, 중간에 들어가니 분위기가 흐트러질 수밖에 없었다. 학교 수업을 빼먹는 것보다 제 시간에 맞춰서 하는 게 좋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김소현은 “(비투비) 오빠들처럼 여러 명이 모여서 하는 게 없어 가끔 친구들이 보고 싶더라”며 학교생활에 대한 그리움을 전하기도 했다.

이에 육성재는 “김소현 집과 우리 숙소가 가깝다. 오빠들이 놀아주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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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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