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과함께2’ 박준금 “윤건, 많이 눌린 장서희 확 터질 것"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5.06.26 08:38  수정 2015.06.26 09:28

'님과함께2’ 박준금 “윤건, 많이 눌린 장서희 확 터질 것"

박준금이 윤건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JTBC ‘님과함께 시즌2 최고의 사랑’캡처

‘님과함께2’ 박준금이 장서희 윤건 부부에게 진심어린 조언을 했다.

25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 장서희와 윤건은 박준금, 안선영, 이채영을 집으로 초대했다.

박준금은 “윤건이 리드를 많이 했으면 좋겠다. 장서희가 여배우라 많이 눌려서 살았기 때문에 윤건이 리드하면 포텐이 확 터질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안선영은 “지하철에서도 뽀뽀하고 길에서 솜사탕 먹다가도 뽀뽀하고 아이스커피 먹다가 얼음도 입으로 넘겨주고 그래라"라며 “스킨십도 운전처럼 자꾸 해야 사고가 안 난다. 그래야 빨리 원하는 목적지에 도착한다. 자꾸 안하면 면허가 아무 소용이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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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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