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사랑한 시간' 하지원 "매일 '심쿵', 설레며 촬영"

부수정 기자

입력 2015.06.23 15:07  수정 2015.06.23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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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지원이 SBS 새 주말극 '너를 사랑한 시간'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SBS

배우 하지원이 SBS 새 주말극 '너를 사랑한 시간'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하지원은 23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너를 사랑한 시간' 제작발표회에서 "그간 맡아온 역할 중 가장 현실적인 캐릭터"라며 "현장에서 정말 재밌게 촬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원은 이어 "배우들도 에너지가 넘친다. '심쿵'하면서 설레는 하루를 보내고 있다.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하지원은 극 중 티앤디 슈즈 마케팅 1팀 팀장 오하나 역을 맡았다. 자기 주관이 강하고 도전적인 성격으로 동네 친구 최원(이진욱)과는 17년 지기 친구다.

대만 드라마 '아가능불회애니'를 원작으로 한 '너를 사랑한 시간'은 오랜 시간 우정을 이어온 남녀가 서른에 접어들면서 겪는 성장통을 그린다. '피노키오',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조수원 PD가 연출하고 정도운 이하나 PD가 대본을 집필한다. 하지원 이진욱 윤균상 등이 출연한다. 27일 오후 10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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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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