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맥심 정연 섹시 화보…위스키보다 강렬한 매력

스팟뉴스팀

입력 2015.06.04 22:30  수정 2015.06.04 22:31
미스맥심 정연 ⓒ 맥심

2015 미스맥심 콘테스트 예선전에서 또렷한 이목구비와 탄력 넘치는 몸매로 주목받은 참가자 정연이 이번 맥심 한국판 6월호를 통해서 16강전 첫 화보를 공개했다.

정연은 4일 공개된 화보에서 인테리어 현장의 섹시함 넘치는 페인트 공을 콘셉트로 나섰다. 특히 비키니와 슬리브리스 톱을 착용하고, 뽀얀 살결의 탄력적인 몸매를 아낌없이 드러낸 점이 눈길을 끈다.

평소 맥심을 애독자로서 지켜보다가 술자리에서 친구들과 한 내기 때문에 참가하게 되었다는 정연은 맥심과 가장 잘 어울리는 자신의 매력을 보여주고 싶다며 대회 참가의 포부를 밝혔다.

산뜻한 매력이 가득한 그녀의 화보는 맥심 한국판 6월호와 맥심 홈페이지 등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그녀의 화보를 접한 MAXIM 애독자들과 네티즌들은 "이런 바텐더가 부른다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달려나가겠다"는 등 매력적인 그녀의 다음 화보가 기대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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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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