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 암시 문자메시지 수차례 보내, 동료 예비군 '조준사격' 하기도
예비군 총기난사 사고 발생 다음 날인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내곡동 육군 52사단 예한 강동·송파 예비군 훈련장 내 사격장에서 군 관계자가 사고현장을 공개하고 있다. ⓒ데일리안
예비군 총기난사 사고 발생 다음 날인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내곡동 육군 52사단 예한 강동·송파 예비군 훈련장 내 사격장에서 사고현장이 공개된 가운데 피의자 최 모씨가 총기 난사 후 자살한 1사로에 피가 흔건히 고여 굳어 있다.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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