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DF 중기 주주로 참여, 삼성동 주차 공간 부족 약점...신세계 본점 유치 유력
현대백화점그룹은 서울 시내면세점 사업을 운영할 합작법인 '현대DF'를 설립하고, 유통 및 관광 분야의 중소·중견기업 등이 주주사로 참여하는 주주약정 체결식을 지난 11일 진행했다. 사진 왼쪽부터 현대아산 김영수 본부장, 제이앤지코리아 김성민 대표, 서한사 김광욱 대표, 현대백화점 이동호 사장, 모두투어네트워크 양병선 부사장, 엔타스듀티프리 이승규 부사장, 에스제이듀코 전병만 전무.ⓒ현대백화점그룹
현대산업개발과 호텔신라가 공동출자해 설립한 'HDC신라면세점'이 면세점 후보지로 선정한 용산 아이파크몰 전경. ⓒ현대산업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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