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연예계 부동산 부자 1위, 무려 155억?

김유연 기자

입력 2015.05.10 13:45  수정 2015.05.10 13:55
배우 전지현이 연예계 집값 순위 1위에 이름을 올렸다. KBS 방송화면 캡처

배우 전지현이 연예계 집값 순위 1위에 이름을 올렸다.

9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 ‘연예계의 소소한 궁금증 얼마예요?’ 코너를 통해 스타들의 집값이 공개됐다.

연예계 집값 1위는 총 세 채의 집을 소유한 전지현이었다. 전지현이 소유한 부동산의 시세는 총 155억에 달했다.

2위는 삼성동에 두 채의 집을 소유하고 있는 송혜교가 이름을 올렸다. 합계는 115억원. 3위는 성북동 단독 주택을 60억원에 사들인 배용준이 차지했다. 현재 시세는 95억원.

4위는 서태지의 평창동 집으로 시세는 약 80억원이다. 5위는 시세 75억원의 김승우 김남주 부부의 집이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