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아이돌' EXID, "멤버 LE는 저작권료 부자"

스팟뉴스팀

입력 2015.05.06 23:34  수정 2015.05.06 23:40
EXID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 방송화면 캡처)

EXID 멤버 LE가 저작권료 부자로 꼽혔다.

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 출연한 EXID 멤버들은 LE를 최고 부자로 지목했다.

이날 EXID 멤버들은 각자 어울리는 수식어를 이야기하던 중 멤버 LE에 대해 "저작권료 부자 LE"라고 밝혔다.

실제로 멤버 LE는 이번 EXID 앨범 전곡에 참여하여 실력을 과시했다.

이날 MC 데프콘과 정형돈은 "LE는 돈을 받으면 (하고 싶은 일) 통도 남다를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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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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