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노 배우 보니 라튼이 상반신 누드로 미국 뉴욕을 활보했다 굴욕을 당했다.
보니 라튼은 상의를 벗은 채 워싱턴 스퀘어 파크를 포함, 뉴욕 시가지를 돌아다니며 대중의 반응을 봤다.
한 매체에 따르면, 그는 ‘잉크드 매거진’을 찍기 위해 밖으로 나섰다가 일종의 장난으로 이런 해프닝을 연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대중들은 크게 반응하지 않았고 오히려 대중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가 하면, 카페에 있는 할아버지에게 가슴을 보여달라는 등 재미있는 해프닝으로 마무리 됐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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