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파참' 서유리, 블랙 관능으로 또 끌어당겼다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5.05.04 07:09  수정 2015.05.04 07:15
마리텔에서 '열파참'으로 다시금 화제가 된 서유리의 과거 맥심 화보. ⓒ 맥심

서유리가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 출연해 '미스 마리텔'로 주가 상승 중인 가운데 과거 맥심 화보가 다시금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3일 방송된 MBC ‘마리텔’에서 서유리는 요리사 백종원의 음식을 먹기 위해 방에 들렀다.

이때 채팅장을 보던 백종원은 “무슨참(열파참)은 쓰시면 안 돼요. 그건 매너가 없는 거예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서유리는 웃음이 터져 까르보나라를 제대로 먹지 못해 폭소를 자아냈다

서유리의 열파참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서유리의 맥심 화보 역시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화보 속에서 서유리는 관능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또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뭇 남성들을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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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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