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박하선 열애 "5개월째 교제, 결혼은 시기상조"

김유연 기자

입력 2015.03.23 08:58  수정 2015.03.23 09:04
배우 류수영과 박하선이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데일리안DB

배우 류수영과 박하선이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23일 류수영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측은 "류수영과 박하선이 5개월 전부터 정식으로 교제하기 시작했다"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어 "결혼 전제라는 말은 아직 시기상조인 것 같다"며 "좋은 사이로 만나고 있으니 팬들도 예쁘게 봐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앞서 이날 오전 우먼센스는 류수영과 박하선은 지난 2013년 방영된 MBC 드라마 ‘투윅스’를 통해 인연을 맺은지 약 1년 만에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교제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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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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