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2015]소니, 신제품 '엑스페리아 Z4 태블릿' 등 공개

장봄이 기자

입력 2015.03.03 11:32  수정 2015.03.04 14:12

가장 밝은 10.1인치 2K 디스플레이 장착

가장 가볍고(LTE:393g) 가장 얇은(6.1mm) 태블릿으로 디자인 기준 제시

엑스페리아 Z4 태블릿 이미지 ⓒ소니

소니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즈는 바르셀로나에서 진행된 MWC2015에서 10인치대 태블릿인 엑스페리아 Z4 태블릿(Xperia™ Z4 Tablet)과 엑스페리아 M4 아쿠아, 그리고 다양한 새로운 경험에 대해 2일(현지시각) 발표했다.

엑스페리아 Z4 태블릿은 이동 중에도 기능이나 성능 저하 없이 탁월한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즐길 수 있다. 가장 밝은 10.1인치 2K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엑스페리아 Z4 태블릿은 뛰어난 시청 경험을 제공하며, 햇빛이 강한 실외에서도 영화와 동영상을 매우 선명한 화질로 감상할 수 있다.

뛰어난 오디오까지 갖추고 몰입형 서라운드 음향 효과를 위해 강력한 전면 스테레오 스피커를 탑재했다. 이동 중에 헤드폰을 연결하면 엑스페리아 Z4가 헤드셋의 종류와 스타일을 감지해서 자동으로 설정을 조정하고 최적의 사운드를 생성한다.

엑스페리아 Z4 태블릿은 소니의 첨단 기술들이 적용된 800만 화소 카메라를 후면에 탑재 했으며, 전면에는 셀카 및 화상 통화에 이상적인 고품질 510만 화소의 광각 카메라를 적용했다.

또한 PS4™ 리모트 플레이(Remote Play3)를 탑재해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자유롭게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다. 와이파이(Wi-Fi)를 통해 PS4에 연결하고 DUALSHOCK®4 를 이용하면 집안 내 어디서든지 PS4™ 와 연동해 게임이 가능하다.

더불어 X10 LTE와 함께 초고속 퀄컴 스냅드래곤 810 옥타 코어 64비트 프로세서를 탑재해 더욱 빨라진 브라우징과 함께 2K 디스플레이를 통해 최상의 그래픽 경험을 선사한다.

소니 엑스페리아 M4 아쿠아는 중급형 스마트폰으로 카메라, 디자인, 배터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합리적인 기능과 성능을 갖췄다.

13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탑재한 엑스페리아 M4 아쿠아는 소니의 ‘엑스모어 RS 포 모바일(Exmor RS™ for mobile)’ 이미지 센서를 탑재 했으며, F2.0의 조리개 밝기와 감도(ISO) 3200를 지원한다. 전면에는 88도의 넓은 화각을 자랑하는 500만 화소의 카메라를 탑재했다.

소니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즈의 토토키 히로키(Totoki, Hiroki) 사장 겸 CEO 는 “우리는 모바일 제품이 만들어 낸 커뮤니케이션 기회들이 어떤 방법으로 우리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할 수 있을지를 재정의 해봐야 한다. 그리고 소니 모바일은 그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는 혁신가들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의 성공은 핵심 스마트폰 사업에서만 전부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아이디어, 새로운 사업 기회, 새로운 작업 방식에서 생겨날 것이다. 우리가 어떤 도전을 마주칠지라도 우리는 흥분되고 재미있는 서비스와 제품들을 내놓을 것이며, 이 변화무쌍한 시장에서 사업의 변동성을 최소화 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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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봄이 기자 (bom22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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