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 쓴 만큼 돌려받는 '점점카드' 출시

윤정선 기자

입력 2015.02.09 13:43  수정 2015.02.09 13:48

이용금액과 이용기간에 따라 최대 2% 적립, 10% 추가 할인

농협카드가 카드를 쓴 만큼 혜택을 챙겨주는 신용카드 '점점카드'를 출시했다. ⓒ농협카드

농협카드가 자사 카드를 오래 사용한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주는 상품을 내놓았다.

NH농협카드(사장 신응환)는 카드를 쓴 만큼 혜택을 돌려받는 '점점(Jum Jum)카드'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점점카드는 적립형과 할인형 두 가지로 나뉜다. 두 카드 모두 이용금액과 이용기간이 많고 길수록 혜택도 커지는 게 특징이다.

우선 점점적립카드는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전월실적에 따라 최대 2%까지 포인트(BC TOP)를 쌓아준다. 특히 평일에 이어 주말과 공휴일 카드를 사용하면 더 많은 포인트를 챙길 수 있다.

점점적립·할인카드 혜택 조건(농협카드 자료 재구성)

점점할인카드는 주요 6대 업종(마트, 농협판매장, 대중교통, 병의원, 커피, 이동통신) 이용시 기본 5% 할인된다. 연속이용기간에 따라 주말과 공휴일에는 10% 할인이 더해진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NH농협카드를 오래 사용하시는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드리는 것에 중점을 뒀다"며 "선호도에 따라 적립형과 할인형을 선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점점카드 관련 자세한 내용은 NH농협카드 홈페이지(card.nonghyup.com) 또는 가까운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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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선 기자 (wowjot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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