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깜짝 속옷화보 촬영…전성기 몸매 회복?

스팟뉴스팀

입력 2015.02.04 11:54  수정 2015.02.04 14:28
브리트니 스피어스 ⓒ 소니뮤직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3)가 속옷 화보를 촬영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미국 연예전문매체 ‘스플래시닷컴’은 3일(현지시간)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한 속옷 브랜드의 화보를 촬영했다고 보도해 눈길을 끌었다.

일부 사진도 공개됐다. 분홍색 속옷을 착용한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의자에 앉아 섹시한 포즈로 유혹의 눈길을 보내고 있다.

최근 여러 차례 파파라치에 의해 뚱뚱한 모습이 들통 났던 브리트니 스피어스지만, 다이어트를 통해 늘씬한 몸매를 되찾은 모습이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사진 보정 등의 의혹을 제기하고 있지만,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매혹적이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2004년 결혼한 뒤 2007년 이혼한 전 남편 케빈 페더라인 사이에서 얻은 두 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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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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