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균 전 뉴미디어비서관, 쿠팡 부사장 선임

조소영 기자

입력 2015.01.19 17:31  수정 2015.01.19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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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까지 쿠팡 고문으로 활동

김철균 쿠팡 신임 부사장. ⓒ쿠팡
김철균 전 청와대 뉴미디어비서관이 소셜커머스 쿠팡의 부사장으로 선임됐다. 김 전 비서관은 지난해까지 쿠팡 고문으로 활동했다.

19일 쿠팡은 김 고문을 자사 부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부사장은 연세대(경제학)를 졸업한 후 데이콤 천리안, KT하이텔, 나우콤 나우누리, 드림라인 등 PC통신 및 인터넷 서비스 사업을 경험한 후 이를 기반으로 하나로드림 대표이사와 다음 커뮤니케이션 부사장 등을 거쳤다. 이후 청와대 뉴미디어비서관에 발탁돼 활동했다.

쿠팡 측은 "김 부사장의 경력이 혁신적인 이커머스(E-commerce·전자상거래) 기업을 지향하는 쿠팡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쿠팡은 김범석 포워드 벤처 대표가 창업한 회사로 지난해 2조원 가량의 거래액을 기록했으며 최근에는 미국 블랙록이 주도한 투자사들로부터 3억 달러(약 3322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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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소영 기자 (cho1175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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