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모델, 대낮에 공원에서 비키니 요가…'자세 민망'

김명신 기자

입력 2015.01.07 07:24  수정 2015.01.07 07:31

유명 모델 미셸 르윈이 대낮에 공원에서 비키니 차림 요가를 선보여 이목을 끌고 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5일(현지시각) 미국 마이애미의 한 공원에서 요가를 하는 미셸 르윈의 모습을 포착했다.

외신에 따르면 이날 미셸 르윈은 비키니 차림으로 다소 과감한 요가 동작을 선보였다.

미셸 르윈은 유명 몸짱 스타이자 인기 모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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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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