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김태리, 박찬욱 신작 '아가씨' 발탁…상대 배우는?

김유연 기자

입력 2014.12.09 09:24  수정 2014.12.09 09:28
배우 김민희가 박찬욱 감독의 신작 ‘아가씨’에 합류, 하정우와 호흡을 맞춘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배우 김민희가 박찬욱 감독의 신작 ‘아가씨’에 합류, 하정우와 호흡을 맞춘다.

9일 제작사 모호필름·용필름은 영화 ‘아가씨’가 여주인공 등 주요 배역의 캐스팅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촬영 준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영화 '아가씨'는 영국 작가 사라 워터스의 소설 '핑거스미스'를 1930년대 한국과 일본을 배경으로 옮긴 작품이다.
 
이 작품은 거액의 재산을 상속받게 된 귀족 아가씨(김민희)와 후견인인 이모부(조진웅), 아가씨의 재산을 노리는 사기꾼 백작(하정우)과 그에게 고용된 소매치기 소녀(김태리)의 얽히고설킨 이야기를 담는다.

2009년 영화 ‘박쥐’로 칸영화제에서 심사위원상을 받은 박찬욱 감독의 복귀작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