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 드러낸 킴 카다시안, 이번엔 앞태 누드?

데일리안 연예 = 김민섭 객원기자

입력 2014.11.15 10:56  수정 2014.11.15 11:03
킴 카다시안 ⓒ 게티이미지

모델 겸 배우 킴 카다시안 웨스트(34)의 치명적인 섹시 화보가 추가 공개됐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13일(현지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미국 뉴욕 패션지 ‘페이퍼 매거진’(Paper Magazine) 겨울호의 킴 카다시안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추가로 공개된 사진의 '수위'는 더 높았다. 카다시안은 전신 누드로 중요 신체 부위만 모자이크 처리했다.

앞서 카다시안은 콜라병 몸매로 눈길을 모았다.

카다시안은 목걸이와 장갑을 착용하고 검정색 이브닝 드레스를 엉덩이 아래까지 내려 잘록한 허리와 풍만한 엉덩이를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크리스티아누 전 연인으로도 유명한 카다시안은 파격 화보 이전에는 둘째 임신설로도 화제가 됐다.

킴 카다시안과 지난해 5월 카니예 웨스트와 이탈리아에서 결혼식을 올렸고, 지난해 6월 미국 한 병원에서 딸 노스 웨스트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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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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