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민 아이돌 AKB48 출신 요네자와 루미가 AV배우로 데뷔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팬들이 충격에 빠졌다.
최근 일본의 주간지 프라이데이는 AKB48 출신 요네자와 루미가 시로타 리카로 이름을 개명하고 AV배우로 데뷔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12월 1일 데뷔작을 선보일 예정으로, 일반적인 AV보다는 약간 수위가 덜한 것으로 알려졌다.
AKB48 멤버 중 22위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한국팬들도 상당히 확보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팬들은 거의 '멘붕' 상태다.
한편 AKB48 출신 중 나카니시 리나가 야마구치 리코란 이름으로, 타카마츠 에리와 나루세 리사가 각각 타치바나 리사, 아이사카 하루나라는 이름으로 AV배우로 데뷔해 화제를 모은 바 있지만 이번 루미의 경우 더욱 인기있는 멤버로 팬들의 충격은 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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