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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 패튼, 카메라 플래시에 알몸 노출…에미상 파티 초토화


입력 2014.08.27 17:02 수정 2014.08.28 01:09        선영욱 넷포터
폴라 패튼. (유튜브 동영상 캡처) 폴라 패튼. (유튜브 동영상 캡처)

할리우드 배우 폴라 패튼(38)이 알몸을 노출하는 사고로 구설에 올랐다.

폴라 패튼은 2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제66회 에미상 뒤풀이 파티에 참석해 탄탄한 글래머 몸매를 과시했다.

그런데 사진기자들의 카메라 플래시가 쏟아지자 드레스 속 알몸이 적나라하게 노출돼 주위를 놀라게 했다. 시스루 블랙 미니 드레스를 입고 나올 땐 몰랐지만, 카메라 플래시에 취약하다는 점을 미처 인지하지 못한 탓이다.

한편, 폴라 패튼은 지난 2월 팝가수이자 남편인 로빈 시크(36)와 이혼했다. 폴라 패튼은 남편의 소문난 바람기에 분노했다는 후문이다.

선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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