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1일까지 진행
한샘은 다음달 추석을 맞아 주방용품을 최대 70%까지 할인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음달 11일까지 전국 여섯 개 플래그샵과 일부 대형 대리점에서 진행된다.
친환경 도자기 브랜드 젠한국과 한샘이 공동 개발한 '로얄 아젤리아 4인 홈세트'(공기, 대접 각 4개 등 총 20개 세트)를 70% 할인된 8만9000원에 선보이며 1만5000원 상당의 티스푼, 티포크 5인조세트까지 추가로 증정한다.
넉넉한 크기로 한꺼번에 많은 음식을 할 수 있는 '항균 크린팬'은 반값인 9900원에 판매한다.
또 한샘의 자체운영 쇼핑몰 한샘몰(www.hanssemmall.com)에서도 명절 상차림에 꼭 필요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명절 전 부치기에 적합한 콤보 그릴(테팔)은 인터넷 최저가인 20만2800원에, 남은 명절 음식을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락앤락 밀폐용기(락앤락) 역시 인터넷 최저가인 2만90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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