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서아프리카 기니에서 발생한 에볼라 바이러스가 인근 지역으로 확산함에 따라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에 대해 특별여행경보를 발령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외교부는 “해당 국가 전 지역에 대한 ‘즉시대피’에 해당하는 효과가 발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우리 국민들이 해당 국가를 방문하지 말고 해당 지역에 거주 중이면 조속히 안전한 국가로 철수할 것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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