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 디자이너로 분한 공유...델타 소파테이블, 벤 소파 등 신제품 선보여
일룸은 배우 공유를 모델로 한 새로운 CF를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이번 CF는 전편에 이어 일룸의 가구디자이너로 분한 공유가 사랑하는 연인을 생각하며 가구를 디자인해 프로포즈하는 로맨틱한 스토리이다.
"당신은 어떤 공간을 좋아할까요?"라는 공유의 내레이션으로 시작해 연인이 좋아할 것 같은 가구를 고민하고 디자인해 프로포즈하는 공유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신제품인 델타 소파테이블와 벤 소파 등도 선보였다.
일룸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myiloom)을 비롯한 공식 SNS 채널에서 CF 외에도 촬영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볼 수 있는 메이킹 필름과 배우 공유의 인터뷰 영상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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