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훈 동아쏘시오 부사장 "경영혁신 통한 지속성장 이룩"

김영진 기자

입력 2014.03.21 13:28  수정 2014.03.2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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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6기 정기주주총회

이동훈 동아쏘시오홀딩스 부사장이 21일 경영혁신과 책임경영체제 확립을 통해 동아쏘시오그룹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룩하겠다고 말했다.

이 부사장은 이날 서울 용신동 본사에서 가진 동아쏘시오 제66기 정기주주총회 인사말을 통해 "동아쏘시오그룹은 포화단계에 이른 국내시장을 뛰어넘어 진정한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도약하겠다"며 이를 위해 "인재육성, 리서치 네트워크 구축 등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화, 혁신신약 및 바이오의약품 개발 등을 통한 글로벌 R&D 포트폴리오 구축, 사업회사의 독립성 및 전문성 강화와 변화 선도를 통한 그룹의 지속 성장 등 세가지 핵심 전략 과제를 선정하여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국내시장을 뛰어 넘어 진정한 글로벌 제약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지난해 지주회사 체제로의 전환을 실시했고 모든 계열사들이 힘을 합친 결과 각 분야에서 균형 있는 성장을 이루어 낼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부사장은 "각 사업부문의 전문화를 통한 사업역량 강화 및 자원의 효율적인 배분으로 성장 발판을 마련했고 올해에도 끊임없는 경영혁신과 책임경영체제 확립을 통해 동아쏘시오그룹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룩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제66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감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감사 보수한도 승인 등 5건의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또한 주당 1000원의 현금 배당이 의결됐다.

지난해 3월 지주회사 전환을 위한 회사 분할로 동아쏘시오 연결대상 종속기업에 물적 분할된 동아제약이 추가됐고 인적 분할 된 동아ST는 연결대상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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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yj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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