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 허진 이지아 외모 극찬 "예쁘고 신비롭다"

김명신 기자

입력 2014.02.18 15:34  수정 2014.02.18 15:41
허진 이지아 ⓒ 방송캡처

연기자 허진이 후배 이지아의 외모를 극찬했다.

18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생활고의 고충을 뒤로하고 10년 만에 연기자로 복귀한 허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허진은 현재 SBS 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에 출연 중이다.

대기실을 이곳저곳 둘러보던 허진은 극중 주인공 이지아를 만나자 "정말 예쁘다. 신비롭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지아는 "신비 그런거 없다. 너무 감사하고 잘해주신다"며 화답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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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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