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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무명시절, 과거 ‘돌려차기’ 김동완 옆 배경이 현빈?


입력 2014.01.13 20:11 수정 2014.01.13 20:17        문대현 인턴기자
현빈 무명시절_MBC '섹션TV 연예통신' 화면 캡처
현빈 무명시절_MBC '섹션TV 연예통신' 화면 캡처

인기배우 현빈의 무명시절이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1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지금은 유명해진 스타들의 무명 시절을 공개하던 중 현빈의 무명시절이 나왔다.

2004년 개봉된 영화 ‘돌려차기’에 신화의 김동완과 함께 출연한 현빈은 김동완이 인터뷰를 할 때 뒷모습만 잠깐 비춰지며 무명의 굴욕을 겪어야 했다.

현재 국내외를 넘나들며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는 현빈의 무명시절 모습에 네티즌들은 믿기 힘들다는 듯 여러 반응을 보였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현빈도 무명시절이 있었구나”, “무명의 아픔을 겪고 일어서 최고의 자리에 오른 현빈 멋있다”, “항상 현빈 응원합니다”등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문대현 기자 (eggod6112@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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