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우 연인’ 이청아 근황…편안 차림에도 매끈한 각선미

선영욱 넷포터

입력 2014.01.09 10:58  수정 2014.01.22 01:03
이청아 근황. ⓒ 이청아 트위터

‘이기우 연인’ 이청아의 근황이 화제다.

이청아는 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뉴스 보셨어요? 오늘 밤 부터 한파가 다시 시작됩니다”라며 “엄청 추워진다니까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저는 조만간 좋은 작품으로 얼굴 보여드릴게요. 다들 건강히, 감기 없이 이번 겨울 마무리하기 바랍니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청아는 또 사진 한 장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이청아는 한 의상실에서 흰색 점프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편안 차림이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몸매가 보는 이들을 감탄케 한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전히 예쁘네” “오랜만이다” “이기우가 반할 만하네” “오랜 만에 전해진 근황 반갑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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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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