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겨울철 해외여행 스마트폰 과요금 예방하세요"

김영민 기자

입력 2014.01.09 10:21  수정 2014.01.09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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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모델들이 24시간 맞춤형 로밍 등 겨울철 해외여행의 스마트폰 요금피해 예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KT

KT는 겨울 방학 기간을 맞이해 해외여행이 증가함에 따라 해외로밍시 데이터 요금 피해를 예방하는 방법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KT는 사전 예방 및 조치로 과요금을 충분히 방지할 수 있다며 이용 패턴에 맞는 로밍서비스를 확인하고, 로밍요금제 및 차단 서비스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데이터 로밍차단, 해외도착알리미, 로밍안내방송 등 무료로 제공하는 3종 부가 서비스도 신청해 데이터 요금 피해를 예방할 수 있으며, 올레 데이터로밍 무제한 서비스를 이용하면 일 1만원으로 자유롭게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다.

로밍 고객센터를 통해 최근 해외 여행 고객들의 로밍 사용 패턴을 조사해본 결과, 로밍차단·해외도착알리미·로밍안내방송 등 무료로 제공하는 3종 부가 서비스 및 데이터로밍 무제한 서비스 등과 같은 유료 부가서비스 신청 및 변경 상담이 44%를 차지했으며, 이어 해외 이용국가의 커버리지 문의가 18%, 로밍 요금 문의가 16% 순으로 나타났다.

박용화 KT Customer부문 CS본부장은 "해외에서 로밍 관련 문제 발생시 로밍전문 고객센터를 이용하여 즉시 해결할 수 있도록 24시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해외 여행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불편사항을 최소화 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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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민 기자 (mosteve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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