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79경기 경험, 내야 전 포지션 소화
야마이코 나바로 ⓒ 삼성 라이온즈
삼성 구단은 4일, 나바로는 계약금 5만 달러에 연봉 25만 달러 등 총 30만 달러의 조건에 입단계약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의 나바로는 신장 180cm-몸무게 98kg의 체격을 갖춘 우투우타 선수이며 내야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나바로는 메이저리그 통산 79경기에 출전한 경력이 있으며, 2010년 보스턴과 2012년 피츠버그, 2013년 볼티모어에서 메이저리그 무대를 경험했다. 79경기 통산 타율은 0.206이며 2홈런, 20타점, 14볼넷을 기록했다.
마이너리그에서는 통산 643경기에 출전, 타율 0.277 64홈런 352타점 72도루의 성적을 남겼다. 지난해에는 볼티모어 산하 트리플A 팀인 노포크에서 107경기를 뛰면서 타율 0.267 12홈런 53타점 9도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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