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클 선수들의 레이싱 슈트가 파격 적임을 넘어서 선정적이라는 의견에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SKY 사이클' 팀의 2014 시즌 레이싱 슈트는 팬들의 상상력에서 벗어나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Chris(크리스)모델의 트위터를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레이싱 슈트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구멍이 뚫려 있어 속살이 그대로 비추어 보일 뿐만 아니라, 심지어 유두까지도 적나라하게 보인다.
특히, 남성의 중요 부위만 검은 소재로 겨우 가리고 나머지는 망사 형식의 원단을 사용해 일각에서는 선정성 논란이 일고 있다.
한편 SKY 팀 대표인 데이브(Dave)는 “레이싱 슈트의 콘셉트는 팀의 명백함, 승부의 확신을 약속하는 것과 같다”고 설명했다.
또한 사이클 팀과 대표는 조사와 연구를 통해 만들어진 슈트를 통해 선수들은 보다 향상된 경기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고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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