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양천지역 암환자 및 난치성질환자 60가구에 반찬, 생필품 전달
지난 주말 AIA생명 한국지점 임직원들이 서울시 양천구 이대목동병원과 함께 암환자 및 난치성질환자 환우 가정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물품 후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AIA생명 마크 스탠리 부대표 (맨 오른쪽)와 정구용 이대목동병원 진료부원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직접 만든 반찬과 생필품을 강서·양천 지역 환우 가정에 전달하고 있다. ⓒAIA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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