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투수 백인식…연봉 130.8%인상 재계약

데일리안 스포츠 = 전태열 객원기자

입력 2013.12.13 16:34  수정 2013.12.13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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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후 최고 활약 5승 5패 ERA 3.55

채병용과는 15.6% 삭감 1억 3500만원

올 시즌 활약으로 130.8% 연봉 인상된 백인식 ⓒ SK 와이번스

SK 와이번스가 13일 투수 백인식을 포함한 선수 16명과 2014년도 연봉 재계약을 체결했다.

올 시즌 19경기에 출전하여 5승5패, 평균자책점 3.55의 데뷔 후 최고의 성적을 기록한 백인식은 올해 연봉 2600만원에서 130.8% 인상된 6000만원에, 올 시즌 12경기에 출장해 3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7.97의 성적을 기록한 투수 채병용은 올해 연봉 1억6000만원에서 15.6% 삭감된 1억 3500만원에 재계약을 마쳤다.

또한, 올 시즌 이적 후 좋은 활약을 보인 투수 진해수와는 7500만원(2500만원 인상)에, 내야수 김성현과는 7000만원(2000만원 인상)에 계약을 마쳤다.

SK는 이밖에 12명의 선수와 재계약을 완료하여 재계약 대상자 55명 가운데 35명(63.6%)과 연봉 재계약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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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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