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 위에서 저절로 탭댄스, 중심 잃은 아기

이혜진 인턴기자

입력 2013.11.18 16:38  수정 2013.11.18 16:44

넘어질 뻔하면서도 얼음 위를 떠나지 않는 귀여운 모습에 미소

얼음 위에서 뒤뚱거리는 한 아기가 귀여운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메트로 보도화면 캡처

분홍색 곰 마냥 겨울옷을 차려 입은 아기가 이리 저리 휘청거리고 뒤뚱거리는 깜찍한 모습에 사람들이 눈을 떼지 못했다.

인터넷에 올라온 한 동영상 속에서 이제 막 걸음을 떼기 시작한 아기가 분홍색 패딩으로 온 몸을 꽁꽁 싼 채로 숲길을 걷고 있다. 이때 아기에게 발견된 것은 날씨가 추워 얼어붙은 물웅덩이. 아기는 미끄러운 얼음 위에서 아장아장 제자리걸음을 반복해 엄마의 걱정을 키웠다. 미끄러져 뒤로 넘어갈 뻔한 아기는 그래도 얼음을 떠나지 못하고 얼음을 손으로 만지기를 시도했다. 그러다 결국 균형을 잃은 아기가 앞으로 넘어지면서 이마를 콩 찍는 모습은 정말 귀여워 걱정의 탄식과 함께 절로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아기의 귀여운 모습을 담은 이 영상은 이주의 인기 있는 영상에 뽑혀 15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메트로를 통해 소개됐다. 이 영상은 ‘얼음 웅덩이에 매혹된 사랑스러운 아기’라는 제목을 달고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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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진 기자 (hattch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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