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서 과거화보 새삼 화제 ‘속옷까지 벗고 글래머 몸매 과시’

이선영 넷포터

입력 2013.11.14 00:01  수정 2013.11.19 21:40
윤진서 과거 화보. ⓒ 나비컴

배우 윤진서의 홍콩 근황이 공개되자 과거 화보가 새삼 화제에 올랐다.

윤진서는 12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홍콩여행 기념샷!”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윤진서는 검은 티셔츠와 핫팬츠 차림으로 홍콩의 밤거리르 거니는 모습으로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이에 과거 속옷 화보도 관심을 집중시켰다. 윤진서는 지난 2010년 게스 언더웨어의‘FANTA-G’ 모델로 나서 종아리에 벗은 속옷을 살짝 걸치며 파격적인 포즈를 선보인 바 있다.

특히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강조한 의상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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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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