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조은나래 육감 몸매 과시…섹시스타 반열 올랐다

선영욱 넷포터

입력 2013.09.16 11:20  수정 2013.09.19 13:35
조은나래 리포터의 육감 몸매가 화제다. ⓒ 온게임넷

‘롤드컵’이 개막한 가운데 조은나래 리포터의 아름다운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조은나래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롤드컵)’ 월드 챔피언십 시즌 3에서 리포터로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특히 조은나래는 몸에 짝 달라붙는 흰색 민소매 티셔츠와 검은색 바지로 아찔한 볼륨몸매를 드러냈다. 몸매에 자신 없다면 절대로 입을 수 없는 패션으로 자신의 매력을 유감없이 과시한 것.

조은나래는 지난 7월에도 온게임넷 스프링 시즌에서 수훈선수 인터뷰를 진행해 이미 ‘롤챔스 여신’이라는 별명을 얻은 상태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은나래 여신 맞네” “강예빈, 클라라 긴장해야겠다” “섹시스타 한명 추가요” “실물로 보면 어떨까”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은나래는 울산 MBC 리포터 출신으로 최근에는 온스타일 ‘도전 슈퍼모델 코리아 시즌4’에도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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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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