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걸’ 엄상미, 모노 비키니로 아찔한 몸매 과시

맥심걸 비키니 몸매가 화제다. ⓒ 엄상미 페이스북

모델 엄상미가 무보정 비키니 사진으로 아찔한 몸매를 과시했다.

엄상미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런 수영복을 무슨 수영복이라고 하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엄상미는 실내에서 비키니를 입고 화보 촬영에 임하고 있다. 특히 검정색 모노비키니를 입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강조하고 있으며, 한쪽 다리를 의자에 올리는 도발적인 포즈로 보는이들을 놀라게 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노출 경쟁에 또 다른 복병이 나타났다” “아찔한 포즈다” “촬영 중인 남자들 잠 못 자겠네” “저런 비키니 아무나 소화 못하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상미는 2010년 화보 모델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맥심 한국판에서 주최하는 미스 맥심 6월 예선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해 얼굴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