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일본 니가타공항 활주로 이탈…부상자 없다"

스팟뉴스팀

입력 2013.08.05 21:45  수정 2013.08.05 21:55

현재 정확한 경위 파악중

대한항공은 5일 일본 니가타공항에서 여객기가 착륙도중 활주로를 이탈한 것과 관련해 "탑승객 106명중 부상자는 없다"면서 "항공기가 정상적으로 착륙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정확한 정황을 파악중에 있다"고 밝혔다.

앞서 NHK는 이날 오후 7시40분쯤 일본 니가타 공항에서 대한항공 여객기가 착륙 도중 활주로를 이탈(오버런)했다고 보도했다.

NHK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쯤 인천공항을 출발한 대한항공 763편 보잉 737 여객기가 니가타 공항에서 착륙할 때 기수가 활주로 밖으로 나온 상태에서 정지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현재까지 부상자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NHK는 보도했다.

현재 승객들은 버스로 이동 중인 것으로 파악됐고 일본 국토교통성은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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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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